와... 보고 나서 정말 깜짝 놀랐다.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내가본 2008년도 영화중 최고였다. 07,06,05년도 꼽아도 최고일지도!!
이 영화는 내가 원하던 부분을 거의 갖추고 있는것 같다. 최근에 나온 '영웅영화(예를 들어, 핸콕,아이언맨)' 이라던지, 아니면 다른 기타 헐리우드 영화(미이라3등등) 을 보며 '왜 저렇게 밖에 못 만들었을까' 라고 혼자 생각했던 점들이 다크나이트에서 모두 개선되어 나온 느낌이었다.
일단 기존 영웅영화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점은, 단서와 이유가 부족한 스토리진행과 말도 안되는 연관성 등이었다. 하지만 분명히 이 다크나이트는 이야기 부분에 많은 공을 들인게 느껴진다. 152분이라는 긴 시간동안 나를 논리적으로 설득하기 때문에 난 즐겁게 볼 수밖에 없었다.
배트맨은 다른 영웅들과 비교해서 약하고, 완벽하지 않다. 예를 들어 배트맨과 같이 돈으로 무장한 아이언맨과 같은 경우, 거의 무적이다. 무대도 전쟁과 같이 세계적이다. 그러나 배트맨은 돈으로 무장을 하긴 하지만 상처도 입고 약점도 있고 모든것을 해결 할 수 없다. 그래서 더욱 스토리를 잘 이어나갈 수 있는 것 같다. 강하긴 하지만, 많은 것을 해결 하긴 하지만 모든 것을 해결 할 수는 없으니까 그 내용을 보는데 재미가 있다.
아 재밌다. IMAX관에서 보면 액션씬이 장난아니라고 하던데 또 보고싶다.
태그 : 다크나이트